오픈워터 코스부터 쭉쭉 달리는 김진선님과 김유신님의 어드벤스드코스!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버진아일랜드에서 찍은 단체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BD강사, 김유신님, 데니강사님, 김진선님.
첫 번쨰 다이빙은 딥다이빙으로 시작합니다.
깊은 수심에서 달걀이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자 확인해 봅시다.
깊은 수심에서 미션 달걀과 함께 한방씩!
오~~~ 저 둥글면서 노란건 뭘까........
뭘 하고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
저 먼지 알수 없는 물체를 두손으로!!!
다정하게 찰칵!
자자 이번에는 수중 네비게이션입니다 ,
진선씨 진지하게 나침반을 보고 계시네요,
유신님도 잘하고 계시군요.
요 사진은 그냥 지나다니다 샌드 지형에 유난히 열대어가 모여 있길래 한장 찍어 올립니다.
어이구 유신님 누워계시니 편하신가요^^
진선님 니모와 함께 하셨네요.
마지막 사진은 사진이 코믹하게 나와 맘에 들어 올립니다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또 다른 미션으로ㅋㅋㅋㅋ
BD강사님.. 그래.. 갠찮아~ 뭐 누나는 이런사진 괜찮다...
그7일동안의 민낯은 내가 아니었으니... 흠~~ :''ㅠㅠ'': 엉엉~
수중네비게이션할때.. 강사님이 따라오고계신줄은 몰랐네요.. 일명 몰카였나...?
물속에서 BD강사님이 안보이면 왤케 불안한건지.. 마스크의 B Dragon 이라는 글자만 따라 다녔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