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 코스를 하시고 한달만에 다시 돌아오신 이동진, 원미연씨 부부의 어드벤스 첫쨋날!
다이빙 도중에 언제나 이렇게 두분이서 손을 잡고 다니시더군요.
부럽습니다ㅠㅠ......
원미연씨가 왕소라를 주우셨네요.
물론 사진찍고 다시 제자리에 놓아주었습니다.
자연은 소중하니까요^^
딥다이빙중 26m에서
최고에요!
첫 다이빙 5미터 안정정지 중에 열대어들과 한장 찍었습니다.
이제 두번쨰 다이빙 catidral 포인트에서 재밋는 달걀 놀이~~
수중투어중 커다란 부채산호가 있어서 찍어 밨어요.
마지막으로 원미원씨와 니모의 사진
니모가 다이버를 신기하게 바라보는듯 하네요.
오늘따라 북적거리고 시간도 빠듯해서 인지
이야기도 많이 못했네요 2주뒤에 나머지 코스 할때는
좀 더 친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