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첫사진은 함께 다이빙한 분들의 점프샷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즐겁게 찍은 사진들 열심히 감상해주세요
바다남자의..포스가 느껴집니다
갑자기 끼어든 오픈워터 두분~
강사님을 밀어내고 둘이서 점프샷~
다같이 점프 한번 하고 펀다이빙하러 출발!!
첫번째 두번째 다이빙때는 다이버님들과 카메라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빽업만 했구요!
점심들 다 드시더니~ 폭풍 스노클링!
원택 강사님 표정 비장하신데요...
물속에선 해맑아 지셨어요~ 우유피부를 가진 잘생기신 강사님께서 입영 시전중~
또 다른 강사님은 교육생을 강제 입수시키시려는데....
뒤에서 나타난 또 다른 교육생이 강사님을 돕질 않고...
교육생 두분이서 강사님을 빠뜨렸네요! *_* b~
오픈워터 다이버 만세~
오픈워터 다이버의 스노클링~
마스크와 스노클을 끼고 한동안 지켜보던.. 또다른 오픈워터 다이버~
갑자기 상조강사님 다시 입수!
원택 강사님도 급 입수!
오픈워터다이버의 자이언트 스트라이드 입수법!
갑자기 나타난... 큰누님의 멋진 입수~
다이빙도 함께 손잡고 하시는데...점프도 함께 ㅎㄷㄷ
마지막 다이빙에서 부장님 앙증맞게 V~
"Leaf scorpionfish" 살랑 살랑 거리더라구요~
손잡고 있는거 보이시죠? 다정하게 달콤하게 다이빙 하시는.. 부럽.. -_-
원택강사님은 항상 뒤에서 챙겨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상조강사님은 항상 옆에서 교육생분들을 자식과 처럼 봐주시던.. 두분의 강사님이 계시니 다이빙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웠습니다.
호기심 가득했던 오픈워터 다이버님~
눈에 엄청 힘주고 있는.."Giant frogfish"
어딘가 숨을 곳을 찾아서 떠나는 듯한.."Snowflake moray"
오른손에 보이는 카메라.. 항상 잃어버릴것 처럼 위태로워 보였는데.. 다행히 마지막날까지 잘쓰고 가셨습니다.
마지막은..."Lionfish" 산호틈으로 숨으려고 애쓰는중..
부족한 저의 진행에 맞추어서 안전하게 즐겁게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특히 원택, 상조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