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설레임을 안고, 새로운 분들이 합류를 해서
새롭게 팀을 조직을 해서 함께 펀 다이빙 투어를 진행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친구분들이라 하셔서 더더욱 신기 했습니다.
첫 다이빙 입수장면 입수 부터 실수를 해서 오늘 하루 바짝 긴장 했습니다!!
다행이 물속에서 그렇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다이빙을 진행을 했구요...
오늘은 고프로를 셀카봉에 연결을 해서 오셨습니다 ^^
오늘 시야 조금 나오는 것 같은데...
카메라가 더 좋게 나오는 것처럼 표현을 해줘서 ^^
오늘이 3일째 ... 마지막날..
부쩍 성장한 모습니다..
다이버로 거듭나고 있는 듯 한데 벌써 마지막날 아쉽네요!!!
부럽 부럽네요!!
오늘 마지막 다이빙 때 멀리서나마 바라본 잭피쉬들...
오늘 하루 고생 했습니다.
남을 일정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일도 안전 다이빙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