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강사 "에디"입니다.
설날인 2월19일~20일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하하하하"로 시작하여,
끝날때까지 "하하하하 " 웃으면서 끝을 냈던 펀 다이빙 이야기
지금!! 시작 하겠습니다.^^
서먹서먹한 첫 만남!!!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퐉~~~
역시 자기 얼굴에 맞는 선글라스가 있기 마련!!!
바꿔 끼니 이렇게 이뿌고 멋질수가~~~ ㅋㅋㅋ
다들 100회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3분!!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셔서 몸이 기억한다는 ㅋㅋㅋ
자세 좋고~~
물 만난 물고기 처럼~~
편안하게 자세를 잡는 여유까지~~~
오랜만에 만난 스콜피온피쉬~~
크기가 팔뚝 만했답니다.
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자기의 몸을 뽐내고 있더군요 ㅋㅋ
이틀째 되던날~~
다같이 머리위로 손들어`~ 옙~~
그리고 팔라우에서 소개를 받고 오신 김다이버 커플
역시나 머리위로 손들어~~ 옙 ㅋㅋㅋㅋ
수심 23m에서 만난 연산호!!
볼때마다 이쁘답니다. ㅎㅎ
모래밭에서 다같이 단체 사진도`~ 샷샷샷~~
오랜만에 만난 스톤피쉬~~
모래밭에 몸을 숨기는군욥 ㅋㅋ
뼈대와 타이어만 남은 자동차!!
인증샷!!! 한번하고 빠져주는 쎈스~~
다이빙 하는 동안 시도하고
시도 했지만 실패한 x침 미션!!!
다음에 오시면 다시 도전을 ㅋㅋㅋ
역시 베테랑은 다르군요..자세가 아주 아주 좋아요 ㅎㅎ
사진찍힐때 빼놓을 수 없는 v
첫 고프로4 실버를 오픈!!!!두근두근두근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외면을 하셨다는 ....
조만간 결혼에 고`~~ㄹ 하신다는 두분
행봉한 가정 꾸리시고 좋은 소식 기달릴께요^^
샌드지역에 많이 숨어 사는 넙치과
자세히 안보면 모래인지 넙치인지 구분이 안된다능~~
마지막 다이빙떄 만난 오네이트 고스트파이프 피쉬!!!
요즘 철인지 너무 자주 보이는군욥!!! ㅎ.ㅎ
그래도 자주 자주 보자규~~
2박3일동안 펀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