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__^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첫사진은 오랜만에 만난 보기 힘든녀석인.. "Robust ghost pipefish"로 시작하겠습니다.
즐겁게 다이빙하면서 찍은 사진들 열심히 감상해주세요.
도현님 저랑 사일동안 다이빙 하셨었네요. 다이빙 이후에도 함께 도감보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아쉽습니다.
도현님 마지막 다이빙 입수하시는 모습최선을 다해서 찍었습니다.
정훈님의안정적인 입수~
정훈님팀도 오늘이 마지막이세요 다들 가신다니.. 슬픕니다.ㅜ.ㅠ
새롭게 합류하셨어요.
작년 10월에 다이빙 함께하셨던 부부3팀의 에이스 멋지게 입수!
작년 부부3팀의 사모님 새 오리발 신고 입수!
다이어트 하셨다는데 성공하신것 같더라구요.
하강하면서 자주 이퀄라이징도 해줘야 합니다.
카메라 초점이 안맞은게 아니라.. 이녀석 몸이 참 초점을 무시하게 생겼습니다. ㅋㅋ 신기한 "Nudibranch"
젊은피 다이버~ 도현님 사진모음~
이쁜 "Xenia soft coral"인데.. 오늘은 안이쁘게 찍었네요.
다이빙 도중에 계속 아웅다웅 하십니다. 친구같은 두분 보기좋으시네요~
빠질수 없는 "Wire coral" 꼬불 꼬불 합니다.
정훈님 오늘은 준비해온 SMB도 이용해보셨습니다. 처음 해보시는데 침착하게 잘하시는 모습에 제가 놀랐네요. *__*
정훈님이 SMB쏜걸 아시자 사모님이 오시더니 함께 안전 정지하시네요~ ^_^
사모님 카메라로 전진하며 V~
마지막은 작년 10월의 부부3팀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자! 장선혜님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도현님, 정훈님과 사모님은 남은 일정 안전하게 잘 마치시고 한국 잘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