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강사 "에디"입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오늘,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간단한 브리핑 후,
첫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을 하면서
다함께 단체 사진을 찍어 드렸답니다.~
아직까지는 어색한 모습 ㅎㅎ
오늘 바다가 이렇게 좋았답니다.
앞으로 쭈 ~~~욱
이렇게 좋은 날씨가 다이버들을 반길 듯 싶네요 ㅎㅎ
제주도에서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고 오신 제주매니아 커플님~
역시 자세가 너무 좋아 흠을 잡을 때가 없었답니다.
작년 11월 중순에 방문을 하시고
또 오션홀릭을 방문을 해주신 찌렁찌렁님^^
벌써 보홀만 3번째 오셨답니다.
조만간 보홀에서 50회를 달성 하실수도...ㅋㅋㅋ
오픈을 수료하시고
다이버가 되신 히든헬퍼 커플^^
이제 시작이니 더욱더 펀 다이빙을 즐기시길~~
루디스락에서 만난 거북이
오늘도 거북이와 함께 해요`~ ^^
오늘 다이빙 중에 처음 손을 잡으신 두분^^
손잡은 타이밍에 커플 샷을~~
혼자 V하시고 사진을 찍으신 줄 아셨죠?
열씸히 빽업을 도와준 마스터 써니보이와 함께`~ 샷샷샷
인증샷을 찍어 드렸습니다. ㅎㅎ
하우스 리프에서 만난 맆 스콜피온 피쉬`~
오랜만에 저를 반겨 주는군요 ^^
루디스락에서 만난 거북이 두마리`~
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북이 두마리`~
보기가 좋아 보이는 군요 ㅎㅎ
잔디밭을 서성이고 있는
"SNAKE EEL" 뱀인줄 알고 깜작 깜작 놀라셨죠?
자세히 보면 귀엽답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줄에 매달려 자라고 있는
연산호로 하였습니다.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푸~~욱 쉬시고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