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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R3539.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강사입니다.

5월 6일~7일

제가 그리워서? 아니면 보홀이 그리워서

다시 찾아 주신 이수진 커플, 그리고 하루먼저 보홀에 오셔서 다이빙을 즐기신 친구 "조웅래님"

GOPR3496.JPG

그리고 또 오션홀릭을 방문해주신 홍성주님

와이프 분께서는 오픈워터 교육을 그리고 저와 펀 다이빙을 하셨답니다.

난파선에서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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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때 마난 너..벌써 3살이 되버렸구나..

외로이 바다속에서 자리를 우두커니 지키고 있는 난파선...

앞으로도 쭉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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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다이빙 중에 만난 캣피쉬 무리들`~~

조류를 피해서 작은 굴에 숨어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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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리프에서 만난 정어리때들..

순간 쑹~~ 하고 지나가면서 약을 올리더군요..

그것도 3번이나;;;; 그냥 천천히 다니면 안되겠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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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조용...

시야는 빵빵...

조류는 쬐금?

기분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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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만한 스콜피온 피쉬~~저를 보고 바위 밑으로 숨더니

입을 쫘`~~왁 벌리면서 하품을 하는군요,.ㅡ,ㅡ;;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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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만에 만나는 손바닥 크기의 군소!!!

생긴건 누디 브런치...맞나?  햇갈릴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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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밑에 숨어 있는 게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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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빵빵빵 터지니 기분도 덩달아 신이 난다는~~ 날마다 이랬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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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산호에 몸을 숨기고 있는 라이언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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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큰 테이블 산호로 장식을 해봤습니다.


펀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Who's 에디강사

profile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 ?
    니모를찾아서 2015.05.11 05:52

    에디 강사님~이번 다이빙도 즐거웠습니다^^
    강사님이 그리워서&보홀이 그리워서&오션홀릭이 그리워서 3개월만에 다시 찾았죠^^
    담번에도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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