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른 배낭을 매고 찾아오신 민중의 지팡이
우리의 경찰아저씨 김범모님의 발리카삭 펀다이빙 시작합니다.
거의 2~3년만에 다이빙 하신다고 해서 체크다이빙으로 편하게 진행하자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라쿠다 무리를 만났네요.
두번쨰 다이빙에서 수심 30m에서 잭피쉬도 보고
범모씨는 행운아~~
느린느린 산호옆에서 쉬고 있던 거북님을 가까이 가서 찍었습니다.
귀찬았는지 자리를 옮기더군요.
떠나 보내기 전에 사진한방 빵! 찍고 안녕~~~
요것은 투어중 마주친 커다란 부채산호와 함께
이것도 네모와 함께 사진 빵!
내일 투어에서는 어떤 수중생물들을 만날지 기대되는군요
그럼 내일도 범모씨와의 펀다이빙은 계속됩니다.
기대하십쇼~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