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토미 마스터입니다~
7월 17일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우리의 펀 다이버 3분입니다.
이번 투어의 메인은!! 첫번째 다이빙 포인트 나팔링에서 멋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서로서로의 버디가 된 기념으로 ^^
하루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다이빙 실력 뽐내주시는 연후 다이버님, 브이샷은 기본이죠~~^^
일주일간의 펀 다이빙 투어의 마지막날인 지훈 다이버님!! 역시 여유있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하시며 오늘 새롭게 합류하신 원길 다이버님,^^
오늘따라 저희를 맞이하는 월 절경이 기가 막히네요..
바위틈에 숨어있던 프로그 피쉬도 같이 찾아보구요..
바로 두번째 다이빙 시작합니다~~ 슝슝~ 이번엔 엄지척.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ㅎㅎ
첫 다이빙때 못했던 브이샷,
투어 중 만난 부채채산호와 함께, 저희 멋있나요?
우리는 사이좋은 버디입니다 ㅎㅎ 다정하게 나란히 브이샷!!
저희는 오늘도!!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안전 정지 중~~~, 수심체크는 선택 아닌 필수죠 :)
점심식사 맛나게 하구 마지막 다이빙 출발~~~
카메라를 향한 총알 발사 ㅎㅎ
하트도 받았답니다 ^^
오늘 다이빙의 느낌은?? - 온 몸으로 표현해주시는 연후 다이버님 ㅎㅎ 날아갈 것 같아요~
아네모네 피쉬와 같이 유영도 했답니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사진은.. 정말정말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갑오징어로.. 저희 모두 너무 반가워 한참동안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 하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지훈씨는 조심히 한국 돌아가시고, 두 분은 내일 다시 안전한 다이빙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