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즈음.. 훌쩍 엄마와 함께 방문한 오션홀릭 다이브샾 낮선 환경 낮선 시선들 ... 그러나 그들을 아무도 말릴수 없었다..
안녕하세요 재키 강사이니다 .; ^^* 안녕하세요 ! 이후... 숨 한번 고르고는 주거니 받거니 엄마와 다정이의 대화는 교육내내 이어저 갔다 .. 끝없이 @#$%ㅇㄹㄹㄹ$ㄹㄹ#ㅗㅗ;ㅓ$%#$.....
위에 이분이 한상미 오픈워터 교육생 엄마다... 물속에서는 얼마나 얌전하고 조용한지 모르겠다 ... 물 밖으로만 나오면 보트가 떠나가라 수다를 떨어 놓는다 .;; 헐 대박 !
그녀들 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다이빙 속으로 고고싱 해보자 ...
그녀들의 3박 4일간 보홀 투어는 이렇게 종료 되었다 .... 두분 덕분에 즐겁고 유쾌한 다이빙 교육이였습니다 .
올 겨울에 다시 오신다고 하셨으니 기다려 볼께요 ... 항상 안전다이빙 즐거운 다이빙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