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Bobby 입니다^^
오늘의 메인사진은 LINED NEMBROTHA 라는 누디 브런치 입니다. 한국에선 갯민숭 달팽이라고 불리 웁니다.
이 누디는 지금 짝짓기를 하고 있어요~~누디브런치는 오른쪽에 생식기가 있어서 짝짓기를 할 때 서로 반대 반향을 보고 짝짓기를 하죠~신기하죠?^^
자 그럼 지금부터 대구싸나이 두 형제와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여인의 신나는 펀다이빙을 속으로 빠져 봅시다다다다!
주먹을 불끈! 남자임을 과시하는 박완희 다이버님!
박완희 다이버님의 웃기면서도 매력적인 자세! 이사진 찍을 때 마스크의 물이 들어왔다는....ㅋㅋㅋㅋ
제 2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정다이버님! 항상 하이톤 목소리로 저를 즐겁게 해주신 정다이버님 !
가까이서 찰칵! 귀엽게 나왔네요 왠만하면 물속에서 가까이 찍으면 시선을 피한다든지 싫어하는데 역시 정다이버님은 사진을 찍을 줄 아시네요!
귀엽게 이쁜이 표정도 굿! 사실 물밖에선 이런표정으로 사진 찍기 힘든데 바다속에선 다들 자신감이 생기나 봐요 ^^
박숭희 다이버님의 수중사진 입니다. 수중투어를 하면서 저에게 저것좀 보라며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앵그리 버드가 잘 어울리는 박숭희 다이버님!
하강하기 전 다섯명이 안되서 별을 만들진 못했지만 대신 십자가로 ! 다리를 쭉!
두분 형제라고 하기엔 너무 친구 같은 모습이였습니다. 앞으로 두분 하는 일 마다 잘 풀렸으면 좋겠고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오늘 다이빙의 홍일점인 내복다이버님 한국 가셔서 시험 잘보시고 다음에 또 즐겁게 다이빙 했으면 좋겠네요..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