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토미 마스터 입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유쾌한 펀 다이빙 투어-!!
오늘은 지영+용재 커플, 강우+진화 커플의 마지막 날이에요 ㅠ
저도 너무 아쉬웠다는!! - 오늘의 투어기는 마지막 다이빙 입수 전의 비장함으로 시작할게요~
시원시원한 성격만큼이나 입수도 시원하게-!! 좋아요 지영 다이버님~ :)
저희 그럼 첫 다이빙 시작해볼까요??
강우 다이버는 오늘도 부푼 기대 안고 출발~
바라쿠다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담으신 지영 다이버님..!!
그리고 이젠 완전한 다이버-!! 진화다이버님~ 보이시나요? 저.. 흘러넘치는 여유가? ㅎㅎ^^
3년차 커플의 다이빙 투어~ 멀리서 보면 알콩달콩해보였는데요..
가까이서 보니 서로 꿀밤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ㅎㅎ
저희 바로 두번째 다이빙 출발할게요~
시작하자마자 보게 된 운 좋은 거북이!!
거북이와 함께 잊지못할 유영도 해보구요!!
오늘도 근접 촬영 허락해준 거북님에게 감사하며!! 강우 다이버님과 함께~
오늘도 기분 업!!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자리에 욕심 있으신 용재 다이버님 ㅎㅎ
아쉬운 그 순간이 왔어요.. ㅠ 네 분의 마지막 다이빙!! 대니 강사님과 함께 했는데요~
진화 다이버님, 이젠 두 손으로 반겨주시네요 ㅎㅎ
가장 부러운,, 다정한 커플의 모습.......... ^^
어제 투어 도중 만났던 트리거 피쉬를 기억하며~ 저두 트리거 피쉬는 무서워요!! 지영 다이버님, ㅎㅎ
트리거 트라우마..
안전 정지 중 대니 강사님과 함께 기념 촬영^^
팔짱 낀 강우+진화 다이버님!!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겠죠?
네 분 4일동안 같이 다이빙 하면서 저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다음에 또 유쾌한 오션홀릭으로 와 주실꺼죠?
같이 유쾌한 펀 다이빙 투어 하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