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인은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컨셉으로
이동진씨와 태양을 피하고 계시는 원미연님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그늘에 있어도 피부는 조금씩 타니까요 꽁꽁 감싸줘야되요ㅋㅋㅋ
새로 장만한 마스크의 코팅을 벗끼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작업을 하고 계시는 이동진씨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데 확실한 효과가 있더군요.
2주만에 하시는 다이빙이지만 설래는 마음으로 장비를 착용하고 사진빵~
첫 다이빙 입수하자마자 거북이가 사진찍어달라고 대기하고 있더군요
정말 이날은 거북이 원 없이 본듯하네요ㅋㅋㅋㅋ
거북이도 보고 이쁜이 새우도 보고~~
얼굴만한 소라도 보고~~
아 여기부터는 수중포토그라피 스페셜티로 서로를 찰영하신 사진들이네요
잘나왔죠ㅋㅋㅋㅋ
요염하게ㅋㅋㅋ
마지막은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와서 한방~~
참 제 표정이 묘하게 나왔네요
일부러 저렇게 하려고 해도 힘들 듯한 모습이여서 그냥 올립니다ㅋㅋㅋㅋ
마닐라에 살고 계시는 이동진, 원미연 부부!
앞으로도 오션홀릭에 자주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