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민정 자매의 발리카삭 체험다이빙
어제는 보홀 쵸코렛힐이랑 안경원숭이등 육상투어를 하시고
오늘은 발리카삭까지 1박2일 아주 알차게 보내시고 가시는 김씨자매의 체험다이빙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거북이님들 많이 있더라고요
요즘 많아진 거북님들 덕분에 안찾아다녀도 되는 상당히 편한 다이빙을 하고있습니다.
거북님 감사^^
우왕 왕소라다~~
민정씨 편하다고 주무시면 안된다고 했는데...
주무시네요^^
귀 없게 한장^^
그래도 미키마우스의 귀를 가릴수는 없네요ㅋㅋㅋㅋ
바라쿠다~~ 조류때문에 훅! 지났갔죠ㅋㅋㅋㅋ
에헤~~ 오늘도 제 얼굴으르 올리게 되네요ㅋㅋㅋㅋ
다이빙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다나오비치에서 마지막 사진을.....
자매끼리 너무 좋아보여요.. 아아아~~~부럽부럽!! 도대체.. 다이빙포인트가 어딘데 이렇게 거북이들이 많은거예요? 다이버스해븐?? 저도 여동생이나 언니가 있었으면 자주 놀러다녔을텐데말예요. 시꺼먼 남동생이랑 놀러가게 생겼으니..쩝!! 두분 하나도 안타셨네요.. 나만 까매져서 왔나바..;;;; 다녀온지 보름이 넘었는데 아직도 손등이 벗겨지는..요런상황.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