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바비입니다.^^
어느 덧 11월이 다 지나가고 12월이 왔네요^^ 거기 한국은 많이 추우신가요? 여긴 많이 덥네요~
다들 감기 조심!! 몸관리 필수!! 시간 참 빠르네요~~~벌써 12월 달이라니..
11월의 마지막 펀다이빙 보시죠~~~~~
자~ 첫번째 오션홀릭 방카에서 첫 다이빙포인트 브리핑 하기 전 간지포즈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다들 미남 미녀시네요~~
입수 하자마자 스콜피온피쉬를 봤어요~그런데 스콜피온을 찍지 않고 동국다이버님이 찍고 있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오픈워터를 막 따시고 오신 동영다이버님! 샌드지역을 수중 투어하다가 자리돔과 판다 니모랑 한컷 담아 봤습니다^^
이번엔 영주다이버님과 판다 아네모네 피쉬랑 찰칵! 여기 말미잘에는 자리돔이 보이질 않는군요~ 브이브이 샷
수현다이버님 수중 투어 중 고개를 갸우뚱 하는 모습이 귀여워 보여 한 컷 담아봤어요^^ 두손 모으고 여유있게 투어하는 모습이 굿입니다용!^^
동영다이버님의 꼬북꼬북이 샷! 산호들 사이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거북이랑 살짝쿵 옆으로 다가와서 찍어봤어요~ 하얀 마스크가 잘어울리네용^^
이번엔 동국다이버님의 거북이와 함께 찰칵! 동국다이버님과 거북이가 팔을 쭉 피고 있는 모습이 마치 가족 같네요~^^
거북이와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영주다이버님 나도 좀 봐줘요~~~ㅜㅜ 거북이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귀여운 니모와 수현다이버님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귀염귀염하네요~~
다들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다섯분과 즐겁게 다이빙을 한것 같네용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하셨으면 좋겠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