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토미마스터 입니다 :D
오늘은, 아주 특별한 분들을 모시고 다이빙을 했는데요..
바로 배명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치고 돌아온 착한 친구들..
오션홀릭을 찾아준 8인의 파릇파릇한 새싹 다이버!!
그런 의미로 쉽게 볼 수 없는 레어템 스팅 레이로 시작합니다,
이 표정은 뭐죠? ㅋㅋ
오늘 표정이 변하지 않았다는 게 함정인듯 ㅋ
자, 체크 다이빙을 마치고 두번째 다이빙은 카메라와 함께~
우리 지강이를 소개합니다 ㅎㅎ
현민&태훈이, 물 밖에선 사이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던데.. ㅋㅋ
물 속에선 좋네??
지강이는 한결같이 브이 포즈.. ㅋㅋ
이번엔 걸어가기 포즈?
투어 중 만난 모래 바닥의 넙치, 사이즈가 꽤 컸습니다!
훈남 태훈이!
이번엔 화이팅?
성준이는 어딜 보고 있는거야? ㅎㅎ
오늘 체크 다이빙 한다고 모두들 수고 많았어요~
내일은, 더 힘내서 더 안전하고 더 재밌는 다이빙 합시다!
나도 너무 기대되네요,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