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토미입니다 :D
오늘은 급 형성된 저기압에 의해 날씨 흐림..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뻔뻔하게 뻔 다이빙 했지요^^
오늘은 홍원장님팀의 단체사진으로 시작.
첫 다이빙부터 포스 풍겨주시는 선미 다이버님^^
무난하게 브이로 시작하는 첫 다이빙..
첫 포인트는 월!
여유있네요 ㅎㅎ
이번엔 쌍브이
노란색 바다나리를 보고 그냥 지나칠 토미가 아니죠, ㅎㅎㅎ
아련한 손짓의 홍원장님까지.. ㅎㅎ
산호사이에 숨어있던 곰치와 기념촬영도 하구요
마지막 다이빙은 입수하자 마자 단체사진을 찍기로 했는데요!!
먼저 모래바닥에 도착한 다이버들의 여유?
일찍 와주길 바래~ ㅎㅎ
같이 다이빙 한 바비쌤까지~ 단체 기념사진도 촬영
이 여유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D
이번엔 초록색 바다나리와 나란히^^
오늘 합류 하셨지만!! 하루만에 감 찾고 여유있는 다이빙 실력 보여주신..
레이더 망 가동중이신 홍원장님^^
귀요미 다이버 두 분.....^^
유영 자세 굿!
여러분은 뭐가 보이시나요..?
요건, 가족 기념 사진입니다..
마지막 다이빙 안전정지 중입니다^^
여덟분 오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조건의 날씨와 싸우시느라 ㅎㅎ
내일은 에너지 충전해서 더 뻔!뻔!한 따빙 만들어봐요~
By, Tommy
ㅎㅎ
원주로 돌아올날이 얼마안남았네......
첫 해외다이빙하는 회원들 아쉬움이 더욱더 클텐데....
모쪼록 오션홀릭 강사님들 우리 초짜 회원들 잊지 못 할 추억 많이 많이 만들주시고
다음엔 이몸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
오션홀릭 홍사장에게도 대신 안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