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윌리 강사입니다..
몇일전 쥬니어 오픈워터 교육을 받은 다이빙 꿈나무 성수연, 김민정 다이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부모님 따라 보홀로 와서 3일간 오픈워터 교육을 받고 이틀간 펀다이빙까지.. 어른들도 5일간 다이빙하면 힘든데..
어린 두 친구들이 씩씩하게 잘 소화했네요..
사춘기 소녀들이랑 그런지 수연이는 카메라를 보질 않는군요..ㅜㅜ;
그러나 펀 다이빙을 하면서 점점 발전해 가는 포즈!!! 그만큼 물속에서 여유가 생겼겠지요!!
초보 다이버들이 제일 신경쓰이는 코로 숨쉬기.. 민정이도 예외가 아니네요.. 교육 내내 코를 놓칠 않네요..
^^ 오~~~민정이도 하루 안본 사이네.. 어느새 손이 자유롭네요!
마지막으로 같이 온 일행분들과 파밀라칸에서 만나서 단체샷!!
두 친구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