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토미입니다 :D
오늘도 이어지는 싄나는 펀 다이빙 일기.
오늘의 메인은 느낌있게 실루엣을 이용한 사진으로..
엄마와 딸래미의 쩜푸샷.
어떤 한 부부님을,, 몰래 찍으려다가, 딱 걸렸어요.. ㅋㅋㅋ
그래두 멋있게 잘 나왔으니 봐 주세요~
자, 어제에 이어 첫 다이빙 시작해 볼까요?
홍원장님과 테이블 산호, 회초리 산호, 그리고 거기에 살고있는 작은 열대어들
자자, 첫 다이빙 마치고 두번째 다이빙 들어갑니다! 월 다이빙으로~
수심 18m에서 만난 방가운 짹들!! 어디가..
잭 스쿨링과 홍원장님^^
흑백으로도 한 장 담아봤어요^^
잭 무리들을 보고 기분 좋아진 우리들..
애교 발사..?? ㅎㅎ
지형을 이용해 사진 한 장씩 담아 드렸는데..
뭔가 분위기가 오묘하네요
오늘 환상의 버디 팀같았던 두 분!!
실력 급상승 중인 다이버님, 이젠 카메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지셨네요 ㅎㅎ
얕은 수심에서 만난 스내퍼 무리들!! 그리고 시은 다이버님^^
대왕 조개랑도 빨리 빨리 인증 하구요~
안전 정지 중이에요~
마지막 다이빙은 포인트를 옮겨봤는데요,
월에 자리잡은 산호 군락이 이쁘네요^^
마치 나비같은 모양을 하고 있던 라이언 피쉬..
오늘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내일 다시 씐나는 펀 다이빙 하기로 해요~
그럼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By, To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