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토미 입니다 :D
오늘의 펀 다이빙은, 홍원장님 팀의 마지막 날..
마지막을 불사르러.. 출발?
첫 다이빙은 간단하게, 저희 둘이서만 체크 다이빙~
그래도 이것 저것 많이 구경했어요!! 마치 보물창고 처럼
월을 따라 유유히..
두번째 다이빙은 수중에 잠겨있는 뱀섬에서 했어요!!
입수 하자 마자 만난 가시복어
선미 다이버님의 브이^^
홍원장님은 열심히 팀원들 사진으로 담으시는 중입니다
바니 후드 휘날리며 출동,
안전 정지도 여유있게.
선미 다이버님 사진 빨 최고!!
물론 실물은 더 최고시죠
다이버님들,, 월에서 한 컷씩 담아봤어요
테이블 산호와 함께
네 분, 모두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와 함께 안전 다이빙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저희 오션홀릭 잊지 말구 다시 찾아오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