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바비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전 23일이네요...
미리 크리스마스를 외쳐 봐요~~ㅋㅋㅋ 오늘은 웃는 얼굴이 예쁜 두분의 여성분들과 멋쟁이 훈남 한분과 다이빙을 진행 했어요^^
오늘의 메인사진은 스폰지 산호위에 휴식하고 있는 흑점꺼끌복입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
미키마우스 후드를 쓰고 있는 하나다이버님~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역시 예쁘시네요^^
멋쟁이포즈를 취하고 계신 정민 다이버님^^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셨는데 펀다이빙 하기 전 리뷰를 받으셔서 그런지 실력이 오랜만이라고
하기엔 너무 잘 하셨어요~^^ 짝짝짝~
티거 후드를 쓰고 계신 정민 다이버님^^ 귀여운 티거가 마치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네요~~ 매력있는 포즈 멋져요~~^^
이어서 바로 쌍따봉!! 상승 하자는 건 아니시죠?^^ 오늘 펀다이빙 내내 뒤에서 여유 있게 다이빙 하신 정민 다이버님^^
검지와 중지로 이쁜 하트를 만드신 지수 다이버님 남들과 다르게 하트모양을 만들어 냈네요 저는 다이빙 하면서 처음 본거 같아요~~~
색다른 느낌이네요^^
예쁜 산호들과 담아 봤어요 하나다이버님 웃는게 사진 찍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이쁘시네요~^^
테이블산호의 카디날 피쉬와 담셀 피쉬를 정민 다이버님과 같이 담아 봤어요~~^^
손을 쫙~ 피시고 있는 지수 다이버님 ~~~바니 후드가 귀염귀염 하네요~~^^
하나다이버님의 수중 투어 중 담아 봤어요^^ 따봉 좋구요~~~^^
보홀 스쿠버다이빙 - 2쌍의 상큼하고 발랄한 잉꼬부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