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벌써 4일 남았네요...다들 2015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계신가요? 올 한해 힘들일들이 있었다면 훌훌 털어 버리고
새해를 맞이 할 준비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벌써 2016년 이라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 에구구구.. 자 그럼 오늘의 펀다이빙은 어땠는지 볼까요~~^^
오늘의 메인사진은 첫 다이빙 입수 전 귀여운 복어를 연상 시키는 포즈로 시작해 보았답니다^^
혜윤다이버 지수다이버 재철다이버님의 동굴 지형을 통과 하는 사진 입니다^^ 다들 여유가 철철 넘치시네요^^ 굿굿!
수중 투어 중 지수 다이버님의 하트샷! 도날드 후드가 정말 잘 어울리네용^^
연산호와 함꼐 담아 봤어요~~혜윤다이버님 무슨 포즈예요~~?ㅋㅋㅋ 귀여우시네요~~
여유 있는 지수다이버님의 자태~~~좋아요~~~^^
두손은 꽃 받침인가요?ㅋㅋㅋ 병아리 후드가 잘 어울리네요^^
1년이 넘도록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셨는데 정말 여유있게 잘하신 재철 다이버님^^
엇! 오른쪽에 있는 물고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귀여운 프로그 피쉬입니다. 지수다이버님 놓치지 않고 안녕샷!!^^
재철 다이버님의 브이샷! 잘하셔 잘하셔~
안전 정지 할 때 담아 봤습니다..^^ 이번 사진은 노랑노랑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수면 위로 올라와 양성부력을 확보 하기 전 제가 후 딱 찍은 사진입니다. 타이밍이 잘 맞게 병아리만 귀엽게 나왔네요^^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바비쌤 재철다이버입니다.
집에 잘 돌아왔고요 꿈만 같은 연말 휴가였어요~
같이 따이빙 하신 두분의 이름도 못 물어봤는데 혜윤님과 지수님이셨네요
고프로로 찍은 동영상 있으니까 이거 보시면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카톡아뒤 : moongk95)
말 그대로 일장춘몽 같이 꿈꾸다가 깨어난거 같아요.
2월 구정에 팔라우에 가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