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토미 마스터입니다 :D
오늘은 멋진 남자 세 분과 함께 딥 다이빙 하는날~
메인은 난파선에서 일일 선장이 되어 본 성훈 다이버님으로 시작.
투어 출발 전 비치에서 점프 기념 촬영^^
방갑습니다 오늘의 펀 다이버 세분 - 철완, 성훈, 종대 다이버님 :D
첫 다이빙은 난파선으로 출발!!
난파선 선수 쪽에서 만난 대왕 라이언 피쉬와 인증^^
차례 차례 인증.. ㅋㅋ
난파선 내부의 모습이에에요~
카닐 피쉬들로 그득그득,,
오? 철완 다이버님의 생각지도 못한 발상?
이번엔 이쁘게 생긴 투 스팟 스내퍼들과 함께.
종대 다이버님의 하트를 할까 말까한 ㅎㅎ
수심 20m 정도에서 만난 작은 구조물을 이용.
다시 만난 라이언 피쉬.
유영 중 한 장 씩 담아보구요..
이런 걸 환상의 짝꿍이라 할까요?
망을 보고 있는 고비 한 마리와, 열심히 집을 짓고 있는 장님 새우^^
오늘, 세 분 함께 인증 해야죠
호흡기 벗어버리고 사진 한 장씩.
눈은 뜨셔야죠 성훈 다이버님 ㅋㅋㅋ
오늘 세 분 모두 저와 함께 안전 다이빙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신나게 달리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