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매년 횡성에서 오시는 분들의 2일차 다이빙이자 마지막 다이빙 날입니다.
메인 사진은 칼리파얀 난파선에서 카디날 피쉬와 함께 다이빙 하는 순간을 담아 봤습니다.
첫번째 다이빙은 칼리파얀 난파선다이빙입니다.
전날 부터 한번 가자고 하셔서 오늘 첫 다이빙 시작을 칼리파얀 난파선에서....
하강 중...
난파선에 도착
칼리퍄안 난파선에서 만난
할리퀸 고스트 파이프 피쉬
칼리파얀 난파선에선 처음으로
할리퀸 고스트 파이프 피쉬를 보네요!!
슬리퍼 코랄에 바다나리
조합이 재미나네요!!
두번째 다이빙은 블랙 포레스트에서
거북이와 다이빙 중...
여기 저기 거북이가 많네요!! ㅋㅋ
누디브러치
세번째는 쌩츄어리에서
이쁜 산호들을 보고 싶다 해서
이렇게 이쁜 산호들은 정말 매력 적이네요!! ㅋㅋ
또 만난 거북이...
오늘 하루 ...
병신년 펀 다이빙 투어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