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드벤스드 교육은 끝났지만
우리의 다이빙은 끝나지 않습니다.
김학재, 윤은정 부부의 펀다이빙 고고고~~~~
풍덩~~ 들어가자 마자 바라쿠다를 밨네요.
시작이 좋죠^^
맨날 보는 거북님 오늘도 만났고요.
첫번째 사진 거북님은 뽀샤시 하네요^^ 관리하나봐요 ㅋㅋㅋ
쓩~~~~~
부채산호와 함께 하트~~
첫번째, 두번쨰 다이빙에 바라쿠다 밨는데 세번째 다이빙에서는 잭피쉬까지
펀다이빙 첫날부터 많을걸 보셨군요^^
세번쨰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중에 학재씨의 실루엣!
마지막사진은 두분의 셀카샷으로
오늘은 사진이 학재씨를 중심으로 올라갔네요
슬퍼말아요 은정씨 제가 내일 사진 많이 찍어드릴게요^^
넵~!! 담날 정말 많이 찍어주시더군요^^
그날은 세번의 다이빙을 모두 바라쿠타와 잭피쉬를 다 봤네요..
내 몸을 휘감는 잭피쉬는 정말 정말 멋졌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