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헨리 입니다.
오늘은 1년만에 왔지만 하루밖에 못해서 아쉬운 다이버님과 함께
활기차게 발리카삭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어제 온 새로운 카메라를 첫 등판하는 날이네요 ㅋㅋㅋ
오늘도 성공적인 다이빙였을까요?ㅋㅋ
첫 다이빙때 카메라의 오작동으로 인해 사진을 못찍고 발리카삭으로 이동했는데요ㅠㅠ
발리카삭의 효자 거북이!! 그린터틀이 반겨주며 기분좋게 두번째 다이빙을 시작했네요ㅋㅋ
그리고 오늘도 수많은 푸질리어들~ 가끔 너무 갑툭튀해서 놀랄때도 있어요 ㅋㅋㅋ
월에서 분위기있게 나왔네요 ㅋㅋㅋㅋ
우리 밑에 다른 다이버들이 있어서 공기방울이 계속 앞을 가려 좀 앞으로 돌진했는데
뒤에 방울들이 분위기있게 연출된거 같네요~
아름다운 안티아스들~ 새 카메라라 그런지 색감이 살고 좋네요 ㅋㅋㅋ
카메라를 위해서라도 더 잘 찍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ㅋㅋ
바글바글~ㅋㅋㅋㅋㅋㅋㅋ
가든일이 빼꼼~
어항속에 있는거 같네요~
너무나 예쁜 안티아스들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 큰 거북이!! 진짜커요 ㅋㅋㅋㅋ
너무나 큰 거북이를 보고 나서 따봉을 날려주신 다이버님~
큰 거북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ㅋㅋ
산호밭에 멋진 자세의 다이버님ㅋㅋㅋ
정말 멋지세요~
아쉬운 하루일정의 다이빙을 마치며 마지막은 V로 마무으리~
수고하셨구요~ 하루밖에 못해서 너무 아쉬워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
다음에는 짝궁 컨디션이 좋아지면 같이 꼭 또 오세요~
수고하셨구요~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