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스쿠버다이빙] 순식간에 지나가는 아쉬운 시간~

by 헨리마스터 posted May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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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헨리입니당!

오늘도 큰형님과 부부다이버님들과 함께 했는대요~

부부다이버님들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너무나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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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서 하루만 더 하고 싶으시다며 

너무 아쉬워 하셨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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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빠질 수 없는 거북이~

거북이가 오늘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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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답네요 

우리 다이버님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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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채산호가 우리 다이버님과 사진을 찍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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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은 빛을 받으면 너무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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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이빙 마지막 사진은

다정하게 찰칵!!

너무나 아름다운 커플이십니당~


너무나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해요~

너무 즐거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