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다 찐한게 우정이랬던가여..??

내몸 가누기도 힘든데

마지막까지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용^^

홍일점 이셨던 희원 다이버님..^^

3분의 남자분들도 힘들어 하셨는데

혼자 아주그냥 신이 나셨음여..ㅋㅋㅋㅋㅋ

뭐든 잘하시는 재홍다이버님..

오픈워터 답지 않게

스킬도 자세도 뛰어나셨음여..놀램^^

바닷속에서도 내 목소리가

들린다던 종완 다이버님..ㅋㅋㅋ

우와~~

입수하는 모습을 찍었는데 방카덕에

멋있게 나왔네용~^^

미키후드를 거부하셨지만..

사진 잘 나오셨네용 ㅋㅋㅋㅋㅋ

오픈워터 교육이 끝나고..

완전 펀다이빙을 즐기시는 우리의 홍일점..^^

늘 함께인 두칭구..

종완 다이버님,현준 다이버님..

영원한 버디가 되시길...^^

모두 고생들 많으셨어요..^^

마지막을 ...

마지막 다이빙후 출수해서

다같이 한방^^

보홀에서 오픈워터의 추억 이쁘게 간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