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KOREA~~~~ 세명의 친구분 황보린다, 한보경, 조연란님의 단체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영균씨는 어디가셨나.....
걱정마세요 곧 나옵니다^^
미키 영란~~
새로 구입한 SUNTO ZOOP을 손목에 차고 쁘이~~
자 오늘의 주인공 세분의 입수전 나란히~ 나란히~~
이 사진에서는 린다씨와 보경씨가 사이좋게 친구인거 같은데^^
이번사진은 린다씨와 영균씨가 더 가까워 보이네요ㅋㅋㅋㅋ
에헤~~ 미키린다씨
오! 미키린다 왠지 외쿡사람 이름 같은데요ㅋㅋㅋ
정말 인생을 다 산듯한 거북님과 미키린다씨
오늘 따라 많이 피곤했나봐요 가까이가도 아무 반응없이 하품만 하더라구요.
스킬연습후 수중투어중에~~
마지막 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간단하게 우리끼리 맥주 한잔해야죠^^
다이버 친구 영란씨 덕분에 오픈워터까지 달려오신
린다씨와 보경씨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꾸준히 즐겁게
다이빙 하시길 바랍니다^^
페북친구 추가도 해주시고 내년 휴가때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