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강사입니다.
첫사진은 조류가 강한탓에 몸을 어찌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순간 포착이 된 사진입니다.
오늘은 호랑이 후드를 쓰고,
으르렁하는 포즈를 취하고~
발리카삭으로 장소를 옮겨서
부채사호와 함께 펀 다이빙 중
6개월만에 다시 찾아주신 부부다이버
이분들 물뽕 맞았네요 ^^
산호 군락 속에 살고 있는 안티아스
그리고 다이버
보홀 발리카삭의 거북이
열심히 식사 중인 거북이
식사를 방해한건 아닌지...
파일 피쉬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