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오늘은 발리카삭에서 2회
난파선에서 1회 다이빙을 마쳤습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 오는 길에 한장
아침에 출발 하기전 사진입니다.
첫번째 다이빙은 난파선 에서
생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난파선!!
발리카삭엣 두번째시작
홀로 쓸쓸이 있던 캣피쉬
니모를 열심히 찍고 있는
토미마스터
이제 다이버로 변신이 되어가는데
벌써 마지막날...
아쉬은 마미상!!
발리카삭 거북이와 함께 한장
오늘 정말 오랜만에
잭피쉬 만났네요!!
클로버 모양의
말미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