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강사입니다.
앞바다에서 체크 다이빙 하면서 담은 메인사진
가족 다이버 보기 좋습니다.
아버지 카메라 앞에서 재미난 포즈
뒤에선 아들이 따라 하네요^^
부부 다이버
아드님 없이 두분만 한장 담아 봤습니다.
그래도 보고 좋은 건 뭐죠? ㅋㅋㅋ
파밀라칸으로 두번째 다이빙 장소를 옮겨서
항아라 산호와 테이블 산호가 같이있어서
담았는데 다이버들도 같이 있는 모습 참 좋네요
작은 파이프 피쉬
깨알같이 작은 먼지같은건
어린 치어들 넘 이쁜데
사진으로 표현이어렵네요
이젠 제법 편안한 포즈로 다이빙을 하는 것 같네요 ^^
노란 뿔을 가진 것 같은 누디브런치
참 매력적이네요!!
6천볼트의 전류를 만드는
전기 조개
오늘 하루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