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에 Eddy 강사 입니다 ~~다이버강사가 되었지만 아직 강사라고 불리우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네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한 식구가 되기위해 공부도 더 많이 해야되고 관심도 없던 사진을 이렇게 찍어서 올려봅니다 ~
오션홀릭에 적응도 하기전에 세부지인강사님이 벌써 저를 믿고 이렇게 아름다운(?)두 여성분을 소개시켜 주셨네요 ~~(앗 ~!!위아래 사진은 같은분이네요 ^^;;)
혼자서 독고다이로~!!! 여행오신 ~!!! 완전 멋지십니다^^
요번 사진에 아름다운(?)여성다이버님이 한분더 계시네요 ^^ (날아라~~슝~~~)
하트도 뿅뿅~
이번 펀다이빙 팀분들은 물속에서 하트를 많이 날려주셔서 ㅎㅎ 얼마나 심쿵 했는지......(여자분들만요~ ㅡ0ㅡ;;;)
미숙한 사진실력이지만 ... 왠지 요런 느낌 있잔아요 .... 느낌요 ㅠㅠ
마지막 컷은 두 유부남 다이버님들인데 ㅎㅎㅎㅎㅎㅎ 와이프 님들을 꼭 다이빙 시키고 싶으시다며 저희 보홀 오션홀릭다이버스에 오픈워터 교육과정에 남겨두시고 신나게 두분만 펀 다이빙을 즐기셨답니다~ 저 Eddy강사가 한국에서 보홀오션홀릭에 오기까지의 스토리를 들려드렸더니~ 정말 부러워 하셨는데.. ㅎㅎㅎ 같은 유부남들 만이 공감 할수 있는이야기 였는거 같습니다~(내용은 비밀~^^;)
첫 사진 첫 펀 다이빙을 함께 해주신 다이버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미숙한 사진을 드리는것도 죄송했는데 받고나서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ㅜㅜ(꾸~뻑)
저희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오션홀릭에 부끄럽지 않은 Eddy강사로 더욱더 거듭나겠습니다 ^_________^;
다음에 만날땐 좀더 날씬하고 (ㅠㅠ) 좀더 재미나게 능숙하게 펀다이빙을 즐기실수 있도록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