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동남아 스럽지 못하지만 그래도 오픈워터교육은 멈출 수가 없겠죠????
요번엔 배멀미를 이겨(?)내고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신 두분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 ^^
ㅇㅋㅇㅋ 싸인을 보내 주시며 오늘도 즐거운 개방수역~~ 고고싱~~
수중유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김경신 다이버님~~~
최주영 다이버님은 너무 침착하게 수중유영을 해 주셨구요..
후사경에 비친 모습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
사진에 노출 되는걸 싫어 하셔서 시선을 피하셧지만...
ㅎㅎ 죄송해요~~~~^^;;;
수중에서 저를 너무 간절히 봐주셔서 또한 고맙습니다 ^^
오픈워터 과정이 즐거울 수만은 없었지만...
너무 저를 잘 따라주시고~~~ 모든 과정을 이겨(?) 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저는 언제나 항상 건강하고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기다릴 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저희 오션홀릭을 방문 해 주시는 다이버님들 사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