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제리강사입니다~
이번 교육생은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시던 2명의 오픈워터 교육생이였습니다. 당연히 수영장에서 부터 멘붕이 오셨는데요.
힘들다고 바로 짐싸서 집으로 갈려고까지 생각하셨다는 후문이 있었네요 ㅎㅎ
하지만, 끝까지 잘 따라와주고 해서 마지막 펀다이빙때는 일행분이랑 잭피쉬랑 아주 재밌게 다이빙을 즐겼네요. ^^
거북이님을 만난 앵그리버드. 시언씨! 유영연습할때 저렇게 힘좀 내줬었으면....
지애씨도 거북이님을 만나니 유영도 좋아지고 힘을 내시는군요 ^^
밝은 표정 ^^ 한껏 웃으며 반가워요~~~^^
씨크하게 여유있게 V
수면에 서있는듯 얌전하게 입수~~~
물벼락 날리며 요란하게 입수~~~ㅎㅎ
발리카삭에서 만난 잭피쉬....반가워요~~~
지애씨는 잭피쉬를 봐도 씨크하게 쓰윽 쳐다봅니다 ㅋㅋ
월 근처까지 올라와준 잭피쉬떼! 거의 20분동안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
마지막 다이빙때는 일행인 지영씨랑 같이 펀다이빙을 했는데요. 멋찐 포즈로 마무리를 해주시네요^^
보홀오션홀릭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안전한다이빙 즐거운다이빙 하시고,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