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로나 비치 앞 난파선 다이빙을 첫다이빙으로 오늘의 투어가 시작 됩니다, .
날씨도 흐리고 조류도 있고 시야는 어둡지만 흥 많은 두분과 함께 다이빙 시작해 봅니다,
난파선은 언제 들어 가도 늘 새롭게 다가 옵니다, ~
난파선을 클리어 하고 올라 오는 길 회초리 산호와 한컷 ~
오늘의 두번째 미션은 발리카삭 거북이와 사진을 찍는 거였는데요 . 조류가 얼마나 센지 많은 거북이들을 그냥 지나 쳐야함 했어요~
그래도 다행이 열심히 밥을 먹고 있는 거북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거북이 미션도 클리어~
거북이와 사진을 꼭 함께 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친 역 조류를 차고 달리는 다이버~ 참 인상 깊은 장면 이였습니다, ^^
오늘은 덕분에 얻어 걸린 잭피쉬 무리도 만났구요~
거친 조류를 피해 숨어 있는 말미잘도 오늘은 분홍빛 속살을 내비쳐 주네요~
니모들과 함께 공생을 하는 말미잘은 그 빛이 예뻐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 봅니다~
월 아래지형에는 각종 연산호들이 즐비 하구요~
오늘 하루 거친 조류와 함께 해주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늘 파이팅 하셔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