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다이빙은 레알풍톳 다이빙 포인트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날씨는 흐리고(흐림씨 때문일까??) 비도 오고 시야는 흐렸으나 사진을 찍고자 하는 열정으로 열심히
셔터를 눌러 봅니다, .. ^^
부채 산호의 적색은 늘 감동입니다, 어쩜 저런 빛갈을 품고 있는지~
-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산호부터 옹기종기 정겹께 함께 자라고 있는 산호 까지 아주 많은 녀석들을 만났습니다, 함께 보시죠~ ...
오늘은 바닷 속에서 흔히 만날수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 가는 산호들을 담아 봅니다,
내일은 또 어떤 산호들이 나를 유혹 할지 기대가 큽니다, ^^
오늘도 오션홀릭을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