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제리강사입니다~
오늘은 신혼여행으로 오션홀릭을 찾아주신 경진.하나씨와 김서진씨 일행과 같이 펀다이빙을 하였습니다~
제가 괜히 들어간듯한 느낌이랄까? 한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으셨는데요.
사진 찍히는거를 별로 달갑지 않은듯 아주 씨크하셨다는 ㅋㅋ 그래도 몇장 찍어봤습니다~
두분이 에워싸서 뭔가를 찍고 계시네요. 뭘까요?
이늠입니다~ Frogfish 아주 특별하지도 않은놈인데 왜? 저렇게 붙어있을까요?
요놈이 가만히 있질 않고 날고있었습니다 ㅋㅋㅋ
마크로사진찍기! 초집중!
역시나 초집중!
새신부! 하나씨만 저를 봐주면서 사진을 찍고 포즈를 취하시네요 새신랑은 뒤에서 멀뚱히 쳐다보기만 합니다요. ㅋㅋㅋ
또 사진찍기!!!
역시 V포즈 해주시는 새신부님!!! ㅎㅎ
사진찍기 대회라도 하듯이 대상물을 찾아 다니시는 분들이네요 ㅡㅡㅋ
이성인지 동성인지 모르겠으나 다정한 Razorfish한쌍이네요 ㅎㅎ
저 한쌍의 물고기처럼 다정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안전하게 다이빙하시고 한국가셔서도 알콩달콩 잘 지내세요~
오션홀릭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