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촌을 찾아 친구와 함께 조카 아이가 방문을해 줬습니다, 참 어리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어느새 훌쩍 커서 여행을 다 오고 ^^
참 기특 하기만 하네요 . 여자 아이라 겁도 많구 어릴때 부터 울보였는데 , 인생처음으로 도전을 해보는 수영과 체험다이빙 ~같이 보시죠 ^^
다이빙 내내 거의 눈을 감고 다녔습니다, ^^ 처음하는 생해 첫 도전 ~ 쉬운게 없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고 하네요 ~
첫 다이빙은 풍톳에서 진행을 했어요. 마친 사냥중인 프로그 피쉬도 만나보구요 ^^
오늘 체험다이빙은 조벨도 함께 진행을 했어요 ^^ 3년만에 하는 다이빙인데 너무 잘하네요 ^^
월 지형을 따라 가다 보면 정말 멋진 산호들이 즐비 합니다, ^^
두번째 다이빙은 나팔링 포인트 정어리들을 찾아 다이빙을 진행 합니다, ~
두번째 다이빙이라 조금 안정이 되네 봅니다 ^^
오늘 하루도 멋진 다이빙 이였습니다, ^^
늘 가는 포인트 지만 어쩜 그렇게도 매일 다를수 있는지 참 경의로운 자연앞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
하경이 졸업 얼마 안남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은데 힘내고 ~ 화이팅 하자 ^^ 친구도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