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교육생들은 처음이였던
물론 펀다이빙이 남았지만 어쩠든 6일간의 오픈워터부터 어드벤스까지의 교육이 끝났습니다.
그 마지막날 다이빙 시작합니다~~
송유진씨의 딥다이빙 중에 사진을 찍었어요.
오늘도 역시 컴퓨터의 수심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네요^^
그리고 심한 독보기 수경으로 인한 강한 눈매가 인상적이네요.
딥다이빙을 마치고 투어중에 거북이랑 사진을 빵빵
오늘따라 거북님들이 많이 떠서 좋은 사진도 많이 나왔네요.
물반 고기반 사진^^
두번째 다이빙에는 네비게인션 교육을 했구요^^
세 번째 다이빙때 깊은 수심에서의 잭피쉬와 홍성문씨^^
점심을 먹은후 소화 시킬겸 보트위에서 다이빙^^
2장을 사진을 통해 다들 어떻게 다이빙 하시는지 알겠죠ㅋㅋㅋㅋㅋ
내일부터 또 힘차고 즐겁게 펀다이빙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