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홍성문,김도일,이정미,정두현씨의 펀다이빙 입니다.
다이빙을 마치기전 감압하면서 단체사진은 필수죠^^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호박머리띠와 꼬깔머리띠를ㅋㅋㅋㅋ
잘어울리시네요^^
첫다이빙에 들어가자 마자 만난 나이 지긋이 드신듯한 거북님과 함께
두현씨 조류에 저항하고 계시네요^^
또 두현씨 사진 부채산호와 함께~~
정미씨 해삼을 리얼하게 물고 계시네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성문씨와 제비할치 가족
오랜만에 맘에드는 사진이네요
정미씨 이제 다이빙 감 잡으셨는데 돌아가셔야 되서 아쉬우겠어요
조심히 돌아가시고 두현씨와 성문씨 도일씨 내일 다이빙을 위해 편히 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