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움과 고요함을 간직한
팡라오 작은 마을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 강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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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항상 즐거움만 있을 수는 없겠죠....
즐거움을 찾기위한 과정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 입니다.
자신의 두려움과 한계를 극복 했을때야 말로...
비로소 자신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서는 ........
스스로의 희생도 인정하며, 극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분 잊지마세요~!!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는 나의 무언가를 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와 함께 시작한다면....
여러분의 도전과 모험에 힘을 실어줄 멋진 강사들이 항상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마세요~!!!
망설임은 시간을 허비하는 가장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지금 움직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