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 "보홀"
팡라오 작은 섬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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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함께 한다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동료와 함께라면 ~!!
도전과 모험은 언제나 즐거움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수중의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이겨내는 순간이~
자신의 극복이자~!!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것 아닐까요??
혼자가 두렵다면 친구 또는 가족 혹은 동료와 함께 해보세요~!!
스쿠버다이빙으로 통한 동료들의 신뢰는~♥
그들과 함께 커져만 갈 것 입니다~!!!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지금 당장~!!! 떠나보세요~!!! 혼자가 아닌 그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