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옆 작은 섬 마을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 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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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낯선 누군가를 만난다는 일은 조금은 어색한 일 입니다....^^;
★하지만☆ 스쿠버다이빙과 함께 라면 낯선 누군가도 금방이고 친해 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분들과 함께 하는 펀다이빙 역시 넘나~ 즐거운 저의 일상이기도 하구요~~♬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이 공간엔 도대체 무슨 마법(?)이 있는 것 일까요???
수신호 하나로 눈빛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 줄 수 있는........지구 속 우주~!!
너무나 매력적인 이 곳~!! 보홀 발리카삭 수중세상~!!
언제나 수중세상은 아무 조건없이 여러분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 나고 싶다면~!!!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
그리고
언제나 여러분을 반겨줄 지구 속 우주의 세상으로 ~~
지금 당장 출발하세요~!!
저희 오션홀릭 스텝들은 여러분과 함께 떠날 즐거운 다이빙을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