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보홀 팡라오 작은 섬
오션 홀릭 다이버스의 에디 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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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우주의 세상에도 인연은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새로움에 익숙 하지 않아도.. 설레임이 기다리고 있듯이~
도전과 모험에도 항상 두려움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너무 쉽게 다가 서기도 하지만...
누구가에게는 쉽게 잊지 못 할 추억이 되기도 할테니까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시간을 내어서 주어야만..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인연을..
새로운 추억을...
새로운 도전을....
저희 보홀 팡라오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저희는 언제나 여러분을 두 손 벌려 환영합니다~!!!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