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0명이란 손님을 맞이해서 투어를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긴장도 됐습니다...
그렇게 시작했던 하루가 벌써 지나가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
시간이 빨리 갔다는 것은 저두 그만큼 투어를 즐겼다는 것이네요 ^^
자 그럼 이분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한번 둘러 보시죠!!!
그랜드 선셋에서 픽업을 한뒤 약간의 어색함을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행을 많이 그리고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 어느세 제가 그분들 사이에 스며들고 있더라구요 ^^
사진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로 향하는 중에
체험다이빙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온갓 앙증맞은 포즈와 재미난 포즈로 체험다이빙을 즐겁게 보낸 것 같아 보이네요 ^^
이렇게 하루 2회의 체험 다이빙을 모두 마치고
버진 아일랜드로 고고싱~~~
버진 아일랜드로 향하는 중에 포토 타임을~~
뭘해도 이쁘다는 16살 ^^
버진 아일랜드에서 단체 사진...
오늘 투어에서 좋은 사진들을 많이 담았습니다...
추억들과 함께 마음속 깊은 곳에 한자리 자리잡았네요 ^^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조만간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로 활약할 모습 기대합니다!!!!
후기가 벌써 올라왔네요~ 다시보니 새록새록 그날의 환상적인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강사님두요~^^
저희는 어제 도착해서 짐풀고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가기전에 홈페이지 보면서 멋진사진 포즈도 생각해 뒀는데 막상 바닷속에 들어가니 정신이 없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ㅋㅋ 그래도 거북이랑 라이딩하는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는 각종 세부카페에 생생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