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강사입니다.
오늘은 오션홀릭 다나강사님이 인솔하에 배명고등학교 스쿠버 동아리 지원을 했습니다.
사실 오늘이 둘째날입니다.ㅋㅋ
전날 몸을 풀긴했으나
아직 다들 몸이 덜 풀린듯...
그래도
예정된 일정데로
gogogo
오늘이 첫 다이빙은 난파선에서!!!
오늘 난파선의 시야 좋았습니다.
얕은 수심은 않좋았지만 깊은 수심은 시야가 좋네요!!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은 난파선 다이빙~
난파선을 뒤로 하고 출수를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는 사진을 못 찍고...
세번째 다이빙때 단체로 수중 투어를 하기로 하고
투어 전에 단체사진을 찍고
이렇게 홀로 플랭카드를 펼치는 다나샘!!!
각자 개인 사진을 촬영!!
시야가 좋지 않아서
배경을 완전히 어둡게 처리 하기로 혼자 결정하고 ^^
처음으로 친구들이 다 뭉쳐서 그런지 흥분에도가니였어요 ㅋㅋㅋ
가끔은 카메라 앞에서 공손하게 두손을 모으기도 하고 ^^
오늘하루 다들 고생 하셨어요
내일은 벌써 투어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내일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