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닮은
보홀 팡라오 섬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 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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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이라는 단어가 세삼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언가 도전 할 수 있고~ 경험 할 수 있고~!!
그리고 함께 한다는 것~!!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친구들과 함께 했을때.....
.. 더더욱~ 즐거움은 ╊2배가 되는 듯 합니다~
2017년도 벌써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네요~!!
주위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환영합니다~!!!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를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