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허니문특집의 마지막이네요
신혼여행으로 오픈워터부터 어드벤스드까지 다이빙투어를 계획하신
박대석,조정애 신혼부부 마지막 다이빙은 어떻게 했는지 같이 살펴 봅시다~
시작부터 달려~~
시작부터 딥다이빙 30미터라고 하면 엄청무서울거 같은데
이퀠라이징하면서 하강하면 이렇게 깊이 내려온줄 전혀 몰라요^^
수중포토그라피교육중에 대석씨가 찍은 사진
역시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셔서 그런지 다르네요^^
이번에는 정애씨가 찍어준 남편분의 사진
이제는 제가 불가사리 주워드리지도 않았는데
알아서들 척척 잘하시네요^^
마지막 다이빙에서 오랜시간동안 저희를 즐겁게 해준 잭피쉬무리
오늘은 안나타 나는구나 하는 순간에 나타나 더 큰 즐거움을 주었죠 ㅋㅋ
아우~~~ 허니문 특집의 결정타!!
저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계속 함께 있었다는 ㅋㅋㅋㅋ
두분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행복해 보입니다.
교육받느라 수고 많으셨고 고향이 바로 바닷가니 고향집에 내려가실때마다
종종 즐거운 다이빙 계속 하시고 다음 휴가 때 또 뵈요~~